우양재단 '쌀타'프로젝트

똑똑똑,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받으소

행복하소

건강하소

흰소의 해로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라고합니다.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1년엔 더 많은 프로그램과 사업들로 주민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양복지재단에서는 20년 동안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하는

쌀타 할아버지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쌀타 할아버지는 본인이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못 먹는 사람, 배움이 간절한 학생들에게 쌀과 장학금을 나누고 있는데요~

 

이에 장안복지관에서도 쌀타 할아버지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청소년 가정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오빠가 아파서 저는 약사가 되고 싶어요.

약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좋은 성적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인터넷 강의나 문제집을 사는 것들이 엄마에게 부담이 될까봐 걱정돼요.”

 

“가정 상황으로 인해서 학원에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이 어렵습니다.

고등학교로 진학해야하는 시기인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

 

이번 사업을 신청한 결과,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 가정 중 두 명의 아동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다니는 것조차 어려워진 아이들에게

쌀타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쌀타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단 한명이라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쌀타 할아버지의 소망이었듯,

이 따뜻한 나눔이 또 다른 이에게 온기로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우양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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