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하람 어르신 문화학교

 

똑똑똑,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례적인 가을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추위에 대비하시고 모쪼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 주민조직 중 하나인

여성 크리스천 주민모임 ‘하람’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하람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섬김의 마음으로 지역 내 홀로 거주하시거나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학교, 문화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더욱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자

2020 하람 어르신 문화학교를 진행하였습니다.

 



6월에 진행되었어야 할 문화학교가

코로나1911월까지 연기되어 드디어 진행되었습니다!

 

오래 기다린 만큼 열심히 준비하여

어르신들께서 더욱 만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분반을 2개로 나누어 2주에 걸쳐 진행하였는데요,

11일에 진행한 1~2교시는

레크레이션과 마스크·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18일에 진행한 3~4교시는

미술교실과 화훼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집에서 티비만 보며 무료한 날들을 보내다가

오랜만에 복지관에 나와 너무나 즐겁다며 웃음꽃이 끊이질 않으셨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 땀 한 땀 구슬을 꿰고 그림을 그리며

집중하는 모습과 웃음꽃 핀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오히려 참여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 크리스천 주민조직 하람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게시물에 활용된 사진은 사진촬영 및 업로드에 대한 동의를 구하였습니다.